어제 오랫만에 일하러 나간건데..
이래저래 하루종일 앉을틈도 없이 일들이 이어진다
게다가 일도 꼬이고...
퇴근하면서 일들 대부분 해결하고 나니 하루가 괜찮았다 싶었다.
오늘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몸이 움직여지질 않아
그냥 뒹굴뒹굴 굴러다니면서 몸을 대충 푼 후 스트레칭해서 몸을 움직일수 있었다.. ㅜ.ㅠ
머 팬팬히 놀다 일하니 그렇지머.....
손톱이 멀쩡하고 이쁘다 라고 생각한 한달이 되자마자
출근하니 쭉~ 찢어지고 부러지고 난리구나..
근데 사실 몸에 입력되어있는 내 일상이 슝슝 살아나 일터에선 쌩쌩하다.
어제 해결된줄 알았던 일이 오늘 꼬였다.
학교에서 전화받기도 핸드폰 울리는것도 섬뜩해... 흑
사실 영 찜찜한데 그냥 대충 넘어갔다. 별일없겠지.. 제발 쭈욱~~
교훈 : 정에 이끌려 괜히 엄한일에 발담그지 말자
또 다른일도 찜찜해지고 그러다가 또 별로다 싶은 상황이 있었는데
그냥 또 살랑살랑 잘 넘어가는듯하다.
그리고 방금 마음에있던 앙금의 떨거지를 처리했다.
아마 순간순간 떠오르는 젖은 낙엽처럼 철썩 달라붙어있는 먼가가
내 맘을 무겁게 한건 아닐까 싶다..
근데.. 배고프당.. ㅜ.ㅠ
읽을책이 산더미다...
방학동안 왕창 빌려놓고 고대로 반납해버린책이 5권
읽다가 답답해져서 반쯤 읽고 반납해버린 책 1권 (연을 쫒는 아이) 이다.
즉, 모두 제대로 안 읽고 반납했다는거지.. (도대체 왜 빌린거니)
우선 유럽책마을을 가다, 골든슬럼버, 영화처럼 - 이 세권 읽어내자. 재미도 있잖아~
가네시로 가즈키의 새책 영화처럼 샀으니 주변인들은 구입하지 마시길
# by | 2008/08/26 23:32 | 구질일기 | 트랙백 | 덧글(4)






